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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련팡이예요
후쿠오카 여행에서 먹은 야키니쿠 맛집을 소개할게요!
야키니쿠‘바구로’ 입니다
후기에 예약해서 가야된다고 하길래 예약 못한 저는 오픈런을 했어요
바로 들어갈 수 있었고 현지인 분들도 점심시간에 많이 오시더라요
2층에 위치하고 있고 건물도 깨끗하고 화장실도 깨끗해서 좋았어요
11시에 바로 오픈런 했는데 생각보다 웨이팅 별로 없었어요
세트가 있어서 시켜먹었고
넘버원 이라고 써있는 메뉴 ‘설로인 야키스키’를 추가했어요!
한국어가 써있어서 주문하기도 편했어요!
주문을 하면 세팅을 해주십니다
너무 깔끔하고 친절해서 좋았어요
이게 바로
넘버원 메뉴 ‘설로인 야키스키’ 입니다
넘버원 맞습니다......정말 너무너무 맛있고 이 고기는 직접 구워주시더라구요!
구운걸 노른자에 찍어먹으라고 알려주시는데
비싸도 이건 꼭! 먹으세요
영롱하죠??
구워먹는 순서 알려주셨는데 까먹었어요....
아무튼 하나같이 맛이 다 다른데 다 맛있어요
세트에 별도로 고기를 추가했어요!!!
세트를 시키면 이렇게 밑반찬과 밥이 나와요
세트에 있는 고기는 너무 작아서 고기를 추가했어요
후기
오전부터 정말 배터지게 먹고 너무 만족했어요
10만원 조금 넘게 나왔는데 가격대비 만족도 너무 커서 또 가고 싶어요
현지인 분들도 점심시간에 오셔서 많이 먹는 식당인 거 같았어요
깔끔하고 직원분들 다 친절하시고 식당도 넓고 좋아요
저녁에 가도 너무 좋을 꺼 같아요 후쿠오카 가서 야키니쿠 안먹으면 후회하니깐 꼭 드세요!
지금까지 내돈내산
야키니쿠‘바구로’ 식당의 솔직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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